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있다..
바로 테일즈위버이다..
그 게임은 게임이 다가 아니다..
묘하게 감수성을 자극하는 것이 있다..
게임 친구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
BGM, 그래픽, 스토리, 세계관, 일러스트..
난 그 게임을 사랑한다...
지금은 10년 전의 느낌 그대로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영원히 못 잊을 것같다 ...
그리고 ... 현재 패치를 진행중이다...
추억을 100퍼센트 느낄 순 없지만 오랜만에 접속을 해본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