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노트

말의 중요성…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한다 근데 난 오히려 천냥빚을 지고있다 조금 인성이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다시 제자리걸음 하하 😶어떡해용?

내가 뭐한게 있다구 여기 온지 벌써 249일이 지났찌? 소중한 하루하루 그래도 열심히 잘하고 있어!!!!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고 하고 싶었던 샵에서도 일하규 영어는 뭔가 제자리 걸음 같지만 목표 설정을 다시 해야만 할 것 같다 ㅋㅋㅋ 여기서 한 5년만 더 살아야지(?)

expensive water... When I wait to create common wealth bank account .. I waited almost 2 hours ... shit shit shit boring ... what the hell waiting ... what a suprise ... 2nd floor subway ... wow I love this picture LOL in Maze Backpackers review: some smell of mold ... but cheap, easy accessibility! and I hate making food my bad: wrong check in date... check in date is 02.01.23 hahahah waste mon..

1. 워킹홀리데이 보험 가입 어시스트 카드로 가입을 했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등 많은 것 같던데 카톡으로 24시간 연락 가능하고 서비스도 괜찮은 것 같아서 가입을 했다 가입은 굉장히 간단하다 https://www.assistcard.co.kr/ 어시스트카드 트래블케어 전 세계 1,000만 명의 선택, 현지 병원예약, 의료비 지불보증, 전문의 의료조언, 의료이송, 긴급통역까지 365일 24시간 케어 www.assistcard.co.kr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생년월일 입력하고 비자 선택하고 해외 입국 날짜 입력하면 끝 언제 어디서 어떻게 아플지 모르니 보험 무조건 들고 가야함 ㅠㅠ 게다가 한국은 의료보험이 잘 되어있어서 괜찮은데 호주는 병원비랑 약값이 만만치 않은걸로 알고 있다 392,810원으로 보장받는 서..

방금 정신을 차리고 보험가입을 했다 어시스트 카드로!! 1년 보험을 들어따 굿굿 좋아좋아

비행기 티켓 밖에 안 끊어놨는데... 이제 약간 심각성을 느낀다... 숙소라도 잡아야하는데 ... 나.. 왤케 긴박함이 없지... 이래도 되는걸까 안일해~~~~~~~ 호주생활이 쉬운줄아니~~~~~~~정신차려라 나새끼! 영어도 못하믄서! 라고 하지만 진짜 아무것도 안한다.//...ㅁㅊ

무얼 그려볼까 하다가 모니터 아래에 있는 인형을 그렸다... 명암 넣는게 젤 어려워따... 그리고 이름을 급히 정해따... 그 이름은 뿅이.. 병아리? 뿅이.. 하하하하핳 픽셀의 질감을 살리려면 그대로 캡처해서 저장해야된당 너무 맘에 든다,,,

가끔, 때때로, 빈번히... 어쩌면... 사실은 항상 원초적인 사랑이 그립다 태초에, 세상에 눈을 뜰 때부터,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받아와 인지하지 못했던 것 조그마한 세포였을, 형상도 희미해 잘보이지도 않는 그런 온전하지 않은 나부터 마지막 함께한 순간까지 모든 것들이 변질되지 않은 원초적인 사랑이였다 부럽다 두렵다 무섭다 외롭다 그립다 매일 나 자신을 어르고 달랜다

1일차 나의 성향 당신은 새롭로 자극적인 것을 열정적으로 탐색하는 모험가 입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낯선 장소와 상황을 찾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도 하는군요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은 쉽게 알지 못하는 숨어있는 기회나 보상을 잘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듯이 그 강한 열정만큼 바라는 어떠한 것이 좌절될 때 쉽게 화를 내거나 의욕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대인관계나 일에 있어서 불안정하다고 느낀다면, 지속적인 꾸준함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단조로운 작업을 지루해하기 쉽고 정해진 규정에 얽매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자유분방하며 단조로운 작업에서는 적극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려 합니다. 성격이 조금 급한 편이라 감정 ..

상악에 있는 사랑니 두 개는 발치 한 적이 있기에.. 마취 풀렸을 때만 잠시 아프고 하~나도 안 아팠던 기억이 있기에... 친구들이랑 집으로 오는 길에 웬일인지 오른쪽 어금니가 아파서 거울을 들여다보았다.. 사랑니가 빼꼼하고 드러나 있었다 턱 공간이 부족해서 오른쪽 볼과 잇몸을 비집고 태어난 놈.. 반 절 밖에 보이지 않았던 놈... 그래서 다 안 나온줄 알았던 놈... 그 놈 때문에 잇몸이 들려있어 균이 침투해 주변이 부어있었다 ㅜ 마치 치아 썩을 때 느낌이였음 다음 날 바로 발치하러 갔는데 잇몸이 부어있어서 항생제를 먹고 오라고 했었당... 그리고 몇 일 뒤에 빼자 했는데 난 말을 듣지 않았당... 항생제 왜 먹누... 그렇게 그 병원은 나가리 되고 다른 병원으로 갔다 엑스레이 찍고 씨티 찍고 마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