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노트
홈
방명록
musique
tales weaver
yoonyz
2016. 9. 16. 14:33
수정동굴 아직도 기억나~ 중딩 때 골렘같은거 열심히 사냥했을 때
초딩 때부터 내 꿈은 피아노로 완주하는게 꿈이었다 ...
지금도 여전하다
넘나 쉬운 몹들이 많았던 사냥터 ㅋㅋㅋ
나르비크 밤,
봄동 BGM
초딩 때 많이 들었던 곡
바다의 계곡 BGM
혼동 BGM
티치엘로 매번 힐해주러 갔었던 기억밖에 안난다 ㅋㅋ
속삭임의 해안이던가
챕터하다가 간혹 나왔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젊음의 노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티스토리툴바
젊음의 노트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