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잊을 수 없는

yoonyz 2017. 8. 16. 03:34

모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잠을 자기 아까울 정도로 너무~ 좋았다
또 너~무 행복했다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온다 ㅠ0ㅠ..
세상엔 참 좋은 분들이 많다 ㅠ.ㅠ

오로지 자연만 좋아하는 나 인줄 알앗는데 ...
광활한 도시 야경을 보니 가슴 떨리는 행복감을 느꼈다
혼자 이런 집에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감사함을 느끼고 또 느끼며 ..
이러한 순간과 기억들은 삶의 의지를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