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얼굴에 점이 있는 걸 정말 매력적으로 생각한다.(트러블없는 뽀얀 피부에...)
예를 들면 호란이나 이연희 등등 ..
나는 이마에 짜장 묻은 듯한 아~주 옅은 점이 있는데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동생이 언니 볼에 뾰루지 난 위치가 아주 잘어울린다면서 그 뾰루지보다 조금 더 위에 점을 박으라는 것이다 ㅋㅋㅋㅋㅋ
또 중딩 때인가 고딩 때 친구가 나한테 화장을 해주다가 실수로 눈 밑에 점을 그렸는데
친구들이 잘어울린다고 그랬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그렇지만 일부러 박고싶은 생각은 없다..왜냐하면 점 위치에 따라 사주가 바뀐다는 말도 안되는 미신을 믿기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