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의 뿌리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셀카를 찍으면 조금 거슬린 정도? 그래도 참을만 했다.
머릿결도 신경을 써야하니..
BUT,,,
이 사진을 보니 뿌염이 시급하다 느꼈다..
으아아아ㅏ악
왜 셀카랑 남이 찍어준거랑 얼굴이 다른걸까 ^^;;;;;;;;;;;;;
무엇이 내 진짜 얼굴인걸가~~~~~~
내 진짜 얼굴을 찾아서 ...
약 2년만에 어두운 색으로 입혔다.
적응이 안된다. 분위기가 달라진듯..
레드브라운을 하고 싶었는데 뿌염도 귀찮고 머리도 기를 겸 초코브라운으로 염색했다..
예상보다 맘에 든닷 호호홋
아직도 거울을 보면 내 머리가 낯설다 !!!!
적응해야돼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