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머리 염색 ^*^

yoonyz 2014. 9. 7. 22:51

내 머리의 뿌리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셀카를 찍으면 조금 거슬린 정도? 그래도 참을만 했다.

머릿결도 신경을 써야하니..


BUT,,,



이 사진을 보니 뿌염이 시급하다 느꼈다..

으아아아ㅏ악

왜 셀카랑 남이 찍어준거랑 얼굴이 다른걸까 ^^;;;;;;;;;;;;;

무엇이 내 진짜 얼굴인걸가~~~~~~

내 진짜 얼굴을 찾아서 ...





약 2년만에 어두운 색으로 입혔다.

적응이 안된다. 분위기가 달라진듯..

레드브라운을 하고 싶었는데 뿌염도 귀찮고 머리도 기를 겸 초코브라운으로 염색했다..

예상보다 맘에 든닷 호호홋


아직도 거울을 보면 내 머리가 낯설다 !!!!

적응해야돼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