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후세계에 아주아주 관심이 많다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었다.
인간이 죽었을 때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인간으로썬 상상도 못할...
그런 고차원적인 공간에
영혼이 떠돌게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 곳에서 아주 자유롭게,
새로운 삶을 다시 살아가는 상상을 했었다 ...
그런데 최근들어 생각이 또 바뀌었다.
사후 세계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
죽음과 동시에 영혼도 같이
소멸 되어야 그것이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후 세계가 지상낙원,
아무리 좋다고 한들
영혼, 의식이 존재하는 것 자체로도
얼마나 고통이 될까.?
정말 없었음 좋겠는데 ~..
또 모르지요 ...
나는 그렇게 저렇게 생각이 바뀌기 때무네...
(골 때림)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었다.
인간이 죽었을 때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인간으로썬 상상도 못할...
그런 고차원적인 공간에
영혼이 떠돌게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 곳에서 아주 자유롭게,
새로운 삶을 다시 살아가는 상상을 했었다 ...
그런데 최근들어 생각이 또 바뀌었다.
사후 세계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
죽음과 동시에 영혼도 같이
소멸 되어야 그것이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후 세계가 지상낙원,
아무리 좋다고 한들
영혼, 의식이 존재하는 것 자체로도
얼마나 고통이 될까.?
정말 없었음 좋겠는데 ~..
또 모르지요 ...
나는 그렇게 저렇게 생각이 바뀌기 때무네...
(골 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