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2

낮에 꾼 꿈

카드에 진짜 살아있는 몬스터가 봉인이 되어있다. 그 봉인되어 있는 카드는 몇 장 되지 않는다.봉인 되어 있는 몬스터는 모두 나쁜놈들 손에 있다. 그 나쁜놈들은 여자 3, 남자 2로 이루어져있다.그 중 남자 1은 보스다. 생긴것 또한 험악하게 생겼다. 그 보스를 마주하게 되면 사람들은 다 피해간다.;그 들은 서점을 차리고 그 서점에서는 몬스터가 그려진 카드를 팔고 있다. (도박형식으로)성인, 꼬마들이 카드를 사면 나쁜놈들이 옆에서 지켜보다가 봉인되어 있는 카드라면 카드값 몇배를 주고서라도 꼭 그 카드를 사고야 만다. 하지만 나쁜놈들의 옆 집에 사는 가족에게도 봉인되어 있는 카드가 있다. 하나는 첫째 아들꺼 또 다른 하나는 막내 아들꺼그 아들들은 카드를 사놓고 가족끼리 모인 어느 한 식당에서 카드를 열었다...

2014 2014.07.31

세수를 하면서

세수를 하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주름걱정이다난 항상 젊고싶다내 몸의 세포들은 노화라는걸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다세포들아 항상 건강하게 젊게 있어라...그럴려면 내가 부지런히 운동을 해야하는데난...게으르다그렇지만 난 항상 젊게 살것이기때문에 운동을 할것이다!!!근데 무슨운덩하지운동도 잘못하면 급 노화현상이 일어난다...예를 들면 운동 잘못해서 살이 빨리쳐져 늙어보인다던지 살때문에 주름이 팽창했었는데 운동으로 인해 살이 빠져 주름이 생긴다던지...무슨운동을 해야할까필라테스도 하고 수영도 하고싶은데수영은 물이 더러워서 싫어어어~~~음 또 무슨운동이 있을까박쥐처럼 매달려있으면 살이 츅축 쳐지지 않을것같다혈액순환도 잘될것같다그렇지만...난 운동을 할 여유가 없다 ㅠㅜ결론은 여유가 없어 운동을 못함의식의 흐름대로끝.

2014 2014.07.20

너무 많은 SNS들..

요즘 SNS가 너무 많다.내가 가입한 것도 많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 카카오스토리,,,이 중 하는 건 몇 없지만.. 그래도 정리를 해야겠다.아주 동네방네 전부 가입을 해서 내정보가 술술 나갈것같다.물론 이미 나의 개인정보는 탈탈 털려 너덜너덜 해진 상태지만..그렇지만 그 중 티스토리 블로그가 제일 좋다.제일 애정이 간다 증말 하기 어렵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가니까거기다가 아무도 날 찾을 수 없음.주소를 알려주지 않는 이상그래서 내 할말을 막 적을 수 있다.그리고 내 멋대로 스킨을 꾸밀 수 있다. 물론 배워야됨..어려움..꺄르르

2014 2014.06.25

추억의 싸이월드 다이어리 (2007)

오랜만에 싸이월드를 들어가보았다. 다이어리 메뉴가 열어져있길래 들어가보았다. 비공개로 년도별로 다이어리를 정리해 놓았길래 싸이월드 측에서 정리해놓은건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정리했던 것 같다 ㅋㅋㅋ 한창 포토샵 7.0을 다운받고 장미가족의 태그교실?인가 그 곳과 네이버에서 손글씨를 배웠다 ㅋㅋㅋ 지금은 어떻게 하는 건지 다 까먹었다... 난 참 컴퓨터로 뭐 그리고 꾸미는거 되게 좋아한닼ㅋㅋㅋㅋㅋㅋㅋ아직까지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들을 보니까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이거 만들었던거 기억난다..와우 분홍색으로 글써놓고 파랑색으로 줄무늬를 그렸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노란 하트는 넘 과하게 그린듯 이건 완성해놓고 넘 뿌듯해 했던거다!!! 지금보니 웃기닼ㅋㅋㅋㅋㅋㅋ 친구..

2014 2014.06.25